나는 자영업자였다.지난 5년간 푸드트럭을 운영했다.쉬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달렸다.나에게 장사를 알려준 사부님께서는항상 말씀하셨다.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꾸준함'이라고..말씀뿐 아니라 그 신조를 몸소 보여주셨다.사부님은 직원 하나 없이 지난 8,9년간 한주에 6일, 일요일 휴무일 외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같은 자리에서 손님을 맞았다.맞는 말씀이셨다.
장사는 정말 꾸준함이 생명이었다.꾸준함을 타협하는 순간 손님은 순식간에 떠나갔다.그렇기에 쉬고 싶어도 놀고 싶어도궂은 날씨에도 일을 쉴 수가 없었다.늘 그 자리에서, 늘 한결같..........